"'섹시 츤데레' 강훈vs'아이돌' 차우민"..'최애의 사원' 김혜준의 은밀한 현실 덕질 [종합]

1 week ago 10

/사진=tvN '최애의 사원' 속 김혜준이 '섹시 츤데레' 회사 대표 강훈과 '아이돌' 차우민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을 한다.28일 오후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박지현 감독,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참석했다.'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 극 중 남다름(김혜준 분)은 아이돌 그룹 D.N.X의 최애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12년째 열렬히 덕질하다 성덕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찬과 강하기(강훈 분)가 함께 세운 아펠로에 입사하게 된다. 최애와 함께 하는 직장 생활을 꿈꾸던 남다름은 입사 이후 대표 강하기와 최애 이찬 사이에서 설렘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예정이다./사진=tvN 박지현 감독은 '최애의 사원'에 대해 "최애를 향해 달리던 팬에서 진정한 최애의 사원이 되기까지 남다름의 남다른 출근 일지"라고 소개했다.'최애의 사원'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 웹툰이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000만 뷰를 달성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큼, 드라마 제작 소식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박 감독은 원작과 드라마의 차별점으로 "원작을 보면서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원작의 진정성 있는 부분을 많이 구현하려고 했다"라며 "드라마는 복합적인 매체다 보니 관계성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설정값을 추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성 속에서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려고 했다. 현실적인 직장생활과 판타지적인 모습의 균형을 잘 맞추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세 주연 배우의 캐스팅 이유를 묻자 "세 분 다 싱크로율이 완벽했다. 강훈 배우는 실제로 보이는 이미지가 따뜻하고 강아지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전의 차가운 캐릭터들은 대비가 돼 보였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 예능에서 허당미, 뚝딱거리는 걸 보고 세 가지 매력이 한 작품에 어우러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기대하고 대본을 드렸다"고 말했다.이어 "혜준 씨는 제가 예전에 작품 메이킹을 본 적이 있는데, 선혈이 낭자한데 너무 해맑더라. 실제 사람으로는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에너지가 밝구나 싶었다. '최애의 사원'에서 다름이가 판타지적으로 보이는데 현실감있게도 보일 수 있는 파워가 있겠다고 생각했고, 사랑스러움도 느껴졌다"고 했다.박 감독은 "우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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