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마친 양상국 "'결혼'하고 싶어요" 고백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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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코미디언 양상국 인터뷰 /사진=이동훈

개그맨 양상국(43)이 '결혼'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양상국은 최근 MBC '놀면 뭐 하니?'(이하 '놀뭐') 출연 이후 그야말로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 '놀뭐'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을뿐더러, SBS '아니 근데 진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인기 예능에 연이은 출연으로 '도장 깨기' 중이다.

다음 달엔 TV조선 리얼리티 예능 '조선의 사랑꾼' 출연도 앞두고 있다. 43세 '화려한 싱글'로서 소개팅을 진행,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양상국은 "인생 최대 목표는 결혼"이라고 밝히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그는 "연애는 하면 하겠는데,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따지게 되는 게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어렵다"라고 솔직하게 토로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출신인 양상국은 "제가 시골 마인드가 없지 않아 있다 보니 더 조급한 게 있다. 시골 애들은 아무리 늦어도 35살쯤 전엔 다 장가를 간다. 근데 저는 40대 중반까지 안 가고 있으니 결혼 생각이 점점 더 커지는 거 같다. 이제는 서울에서도 많이 늦어진 편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2026.04.08 코미디언 양상국 인터뷰 /사진=이동훈

이토록 결혼을 바라는 이유를 묻는 말엔 "혼자 산 지도 20년 이 넘었다. 이제는 마음 맞는 짝꿍을 만나 가정을 이뤄 안정감을 느끼고 싶다. 일이 잘 풀리고 있으니 더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답했다.

양상국은 "방송 들어오는 거 최선을 다해 임하면서,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아보려 한다. 정말 뭐든지 다 하려 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좋은 기회, 인연이 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열의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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