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한 달 지난 생수 예비군에 지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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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예비군들에 사과, 재발 방지 힘쓰겠다”

뉴스1 자료사진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2025.3.6

뉴스1 자료사진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2025.3.6
경기 가평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소비기한이 한 달 이상 지난 생수가 지급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다.

3일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가평의 예비군 훈련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소비기한이 한 달쯤 지난 생수가 지급됐다.

폐기해야 할 생수를 예비군들에게 지급한 것이다. 당시 130여 명이 예비군에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측은 “생수 일부에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 확인됐다”며 “해당 생수를 회수했고 예비군들에게 사실관계를 설명한 뒤 사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생수를 섭취한 예비군 중에서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는 인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측은 동일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훈련용 물자에 대한 검수 절차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가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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