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양산 ‘42도’…국내 최고기온 기록 재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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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속보] 경남 양산 ‘42도’…국내 최고기온 기록 재경신 업데이트 : 2026.08.02 13:50 닫기 지난달 31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분수대에서 시민이 물놀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양산 기온이 2일 결국 42도를 넘어섰다. 국내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12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양산은 이날 오후 1시 16분 기온이 42.0도를 기록한 데 이어 오후 1시 26분에는 42.5도까지 치솟았다.국내에서 최고기온이 42도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최고기온은 전날 양산에서 기록한 41.6도였다.이번 기록은 기상청이 기온 순위를 관리하는 전국 97개 기후통계 관측지점은 물론 전국 550여 개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 기록을 모두 통틀어도 가장 높은 수치다.기상청이 정리한 AWS 기록을 보면 종전 최고 수준은 2018년 8월 1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의 41.9도와 서울 강북구의 41.8도, 2024년 8월 4일 경기 여주시 금사면의 41.6도였다. 42도대를 기록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더 큰 문제는 기록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다.일반적으로 하루 중 태양 고도가 가장 높은 남중시각은 낮 12시 30분 안팎이지만, 기온은 지표면에 축적된 열의 영향으로 2∼3시간 뒤인 오후 2∼3시에 가장 높게 나타난다. 기상 여건에 따라서는 오후 3∼4시에 최고기온이 기록되기도 한다.양산은 이날 오후 1시를 조금 넘긴 시점에 이미 42도를 넘어선 만큼, 이후 기온이 더 오를 경우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다시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43도에 도달할 경우 국내 기상관측 역사상 또 하나의 전례 없는 기록이 세워지게 된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남 양산에서 2일 기온이 42도를 넘어섰으며, 이는 국내 근대적 기상관측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양산은 오후 1시 16분에 42.0도, 1시 26분에 42.5도를 기록하며 기존 최고기온인 41.6도를 경신했다.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으며, 43도에 도달할 경우 또 다른 전례 없는 기록이 세워질 수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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