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의선 열차 운행 재개…KTX-이음 서울~청량리 구간도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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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속보] 경의선 열차 운행 재개…KTX-이음 서울~청량리 구간도 정상 운행

업데이트 : 2026.05.30 06:51 닫기

무너진 서소문 고가차도. [연합뉴스]

무너진 서소문 고가차도. [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중지됐던 열차들의 운행이 속속 재개되고 있다.

30일 코레일에 따르면 문산역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경의선 전동 열차는 이날 오전 5시 37분께 정상적으로 출발지를 떠났다. 이 열차는 파주~일산~행신~신촌 등 구간을 지나 오전 6시 40분께 서울역에 도착했다.

코레일은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KTX-이음의 서울~청량리역 구간도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이 열차는 도착지인 강릉까지 멈추지 않고 달린다.

열차 운행률도 회복세다.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643회다. 평소에는 758회였다. 운행률은 84.8% 수준이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397회에서 341회로 56회가 운행 중지됐다. 운행률은 85.9%다. ITX-새마을·마음과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361회에서 302회로, 운행률 83.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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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중지됐던 열차들이 점차 운행을 재개하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경의선 전동 열차는 정상적으로 서울역을 향해 출발했으며, KTX-이음도 서울~청량리역 구간의 운행을 시작했다.

현재 전체 열차 운행률은 84.8%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속열차와 일반열차의 운행률도 각각 85.9%와 83.7%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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