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제주 실종’ 전단지 장난전화에 “엄정대응”…조롱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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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속보] 경찰, ‘제주 실종’ 전단지 장난전화에 “엄정대응”…조롱글 포함 업데이트 : 2026.08.21 16:47 닫기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 부실 대응 속에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씨를 찾기 위해 20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경찰이 집중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을 향한 장난 전화와 온라인상의 허위 사실 유포 및 조롱 등 2차 가해가 잇따라 경찰이 엄정 대응에 나섰다.2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실종자 가족이 제보를 받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 전화를 걸거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종자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고 조롱·비하하는 게시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러한 행위가 실종자 가족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안기는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장난 전화나 온라인상 2차 가해 게시물 작성은 사안에 따라 모욕,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등 관련 법령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국수본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관련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위법성이 인정되는 게시물은 신속히 삭제·차단하고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방침이다.경찰은 “성숙한 온라인 문화 조성에 국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13일 새벽 사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뒤 3개월이 넘도록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 씨와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 대한 장난 전화와 허위 정보 유포 등 2차 가해가 발생하고 있어 경찰이 엄정 대응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실종자 가족의 전화번호에 장난 전화를 하거나 온라인에서 확인되지 않은 비하 게시물이 올라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위는 실종자 가족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주며, 관련 법령 위반에 해당돼 처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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