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이날 오후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절대적 평온을 지켜야 할 피해자들의 주거지에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했다”며 “범행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피고인은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경 경기 구리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다. 그는 흉기를 들고 사다리를 이용해 나나의 자택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흉기로 나나의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나나는 어머니의 비명 소리를 듣고 일어나 어머니와 함께 피고인을 제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는 부상을 입었고, 피고인은 자신이 소지한 흉기에 목 부위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당방위로 보고 나나를 입건하지 않았다.
이후 피고인은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나나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경찰은 피고인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통보했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
광화문에서
-
머니 컨설팅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2 hours ago
2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