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가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3일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현재 4호선 혜화역(사당방면) 열차 무정차 통과는 종료됐다”고 공지했다.
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출근길 탑승 시위가 시작되자, 오전 8시 42분께부터 4호선 하행선 열차를 혜화역에 세우지 않고 통과시켰다. 이후 약 50분 만에 무정차 통과 조치를 마무리하게 된 것이다.
전장연은 △특별 교통 수단 운전원 인건비 지원 △장애인 평생 교육 시설에 대한 국비 예산 지원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를 위한 시범 사업 예산 지원 △탈시설 활동 지원 △자립생활센터 예산 증액 등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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