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7만3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0만명)를 크게 밑돈 수치이고, 실업률은 4.2%로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입력2025.08.01 21:39 수정2025.08.01 21:40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7만3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0만명)를 크게 밑돈 수치이고, 실업률은 4.2%로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