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원스'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아일랜드 출신 음악가이자 배우 글렌 한사드가 더블린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56세.
29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글렌 한사드는 이날 새벽 4시 30분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글렌 한사드의 매니지먼트는 성명을 통해 "가족이 깊은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라고 밝혔다.

글렌 한사드는 1991년 뮤지컬 코미디 영화 '더 커밋먼츠'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글렌 한사드는 인기 록 밴드 '더 프레임스'의 프론트맨으로 활동했다.
30년 동안 음악계에서 경력을 쌓은 글렌 한사드는 저예산 뮤지컬 로맨스 영화 '원스'에서 주인공을 맡아 연기했으며 삽입곡 'Falling Slowly'를 작곡, 2008년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글렌 한사드는 지난 2022년 10월에 얻은 만 세 살된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격' 전 시즌 대상 천하의 산체스가, 128강 탈락 '무명' 임동은 셧아웃 패배... 김영원-최성원-김준태 64강행 [PBA 투어]](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505,fit=cover,q=high,sharpen=2/21/2026/07/2026073010273121804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