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전 세계 증시 급락에 대해 오히려 매수 기회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CEO는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AI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것은 절대적인 사실"이라며 "과거 인터넷이 전 세계의 인프라가 됐던 것처럼 AI가 전 세계의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점은 완전히 기정사실화된 결론"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와의 협력 확대에 대해서는 "이미 매년 SK하이닉스로부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제품을 조달하고 구매하고 있고, 이 규모는 앞으로 상당히 정말 실질적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CEO는 최근 주식시장 급락에 대해 "주식 시장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여러분은 아주 기뻐해야 한다"며 "지금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황 CEO의 발언이 나온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장중 한때 200만원 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 삼성전자도 30만원 선을 하회하는 등 국내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쳐 약세가 이어졌다.
앞서 지난주 말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6.20%)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13.25%)등 기술주가 급락하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0% 이상 폭락했다. 미국의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짓누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days ago
3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