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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에 40도를 넘나드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 청도군이 급증한 물 사용량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지역에서 계획 단수에 들어간다.
2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날 단수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8시간 동안 실시된다.
대상 지역은 풍각면 안산·금곡·화산·월봉·덕양·차산리와 각북면 전 지역, 이서면 대곡·팔조·칠곡·신촌리 등 3개 면 일부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