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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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란 압박

업데이트 : 2026.04.07 21:28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기자브리핑룸에서 이란전쟁에 관해 연설하는 도중 총을 쏘는 시늉을 하고 있다. [AFP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기자브리핑룸에서 이란전쟁에 관해 연설하는 도중 총을 쏘는 시늉을 하고 있다. [AFP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7일(현지시간)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중인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로 제시했다. 합의 불발 시 이란의 발전소 인프라와 교량 등을 모두 파괴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갈무리]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갈무리]

이어 “그러나 이제 완전하고 전면적인 정권 교체가 이뤄지고 더 똑똑하고 덜 급진적인 사람들이 주도한다면 어쩌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누가 알겠는가”라고 말했다. 대이란 군사작전을 통해 기존 지도부가 제거된 상황에서 새로운 협상 주체 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협상 타결 여지를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오늘 밤 세계의 길고 복잡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를 알게 될 것”이라며 “47년간 이어져 온 착취와 부패, 죽음이 마침내 끝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란의 위대한 국민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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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인 7일에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수 있다”며 이란에 대한 압박을 높였다.

그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하며, 새로운 지도부가 등장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국민들에게 신의 축복을 기원하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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