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키스탄 총리 “24시간 내 미국·이란 평화 합의 서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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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파키스탄 총리 “24시간 내 미국·이란 평화 합의 서명 예상”

입력 : 2026.06.13 21:25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뉴스1]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뉴스1]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타결을 앞두고 막판 수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재국 파키스탄이 ‘24시간 내 타결’을 언급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13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그 어느 때보다 평화협정에 가까워져 있다. 향후 24시간 내 최종 타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적었다.

샤리프 총리는 이어 “파키스탄은 (MOU 타결) 직후 평화협정 전자서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주에는 실무급 기술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협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헌신해준 미국과 이란에 감사를 표한다. 또한 역내 형제 국가들의 지원에도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역사적 평화협정이 지속 가능한 평화의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 외무부에 따르면 이샤크 다르 부총리 겸 외무장관도 이날 이냐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과 이란의 이해 도출을 향한 고무적인 진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 측 보도를 종합하면 양국은 호르무즈 개방 및 60일간 핵협상 개시를 골자로 하는 종전 MOU에 큰 틀에서 합의한 상태다. 전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이란 동결자산 해제 문제 등 세부 쟁점은 남아 있다.

양국이 이견 조정을 매듭지을 경우 MOU 서명식은 수일 내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최대 60일간 이어질 핵협상 실무 협의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여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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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타결을 위해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며, 파키스탄 총리는 24시간 내 최종 타결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협상 직후 평화협정 전자서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 주에는 실무급 기술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국은 호르무즈 개방과 60일간 핵협상 개시에 합의했으며, 세부 쟁점을 조율하여 스위스 제네바에서 MOU 서명식을 개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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