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1 week ago 2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업데이트 : 2026.04.08 09:54 닫기

[연합뉴스]

[연합뉴스]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발사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북한이 전날 발사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한 다음 날부터 이틀 연속 이뤄졌다.

이에 무력시위를 통해 대남 적대 정책이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려 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번 발사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발사 실패 이후 무력시위를 통해 대남 적대 정책이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려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