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다.
10일 오후 손담비는 개인 SNS에 "주말도 너무 행복했다"라며 남편 이규혁, 딸 이해이 양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아기 띠를 메고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은 채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화사한 네이비 톤의 플로럴 패턴 원피스에 캡 모자와 선글라스, 빨간색 플랫 슈즈로 포인트를 준 손담비는 꾸밈없으면서도 힙한 엄마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편안한 흰 티셔츠 차림의 이규혁은 손담비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 안으며 든든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또한 푸른 들판과 하얀 목장 울타리를 배경으로 선 세 사람의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후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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