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LA 갤럭시와 원정 경기
LAFC는 15일(한국 시간)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이 돌아왔다”는 게시글과 함께 손흥민의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MLS 후반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미국을 출국했다.
손흥민은 오는 18일 원정 경기로 열리는 LA갤럭시와의 지역 더비를 준비한다.MLS는 지난 5월 월드컵을 앞두고 휴식기에 돌입했다.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20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13경기에서 도움 9개로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다만 득점은 단 한 골도 없다.북중미 월드컵에선 주장 완장을 차고 조별리그 3경기 중 2경기는 선발, 1경기는 교체로 뛰었다.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대표팀은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조 3위에 그쳐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도 4번째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다골에 도전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앞서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대회(1골), 2018년 러시아 대회(2골)에서 총 3골을 넣어 박지성, 안정환과 이 부문 공동 1위다.
손흥민은 소속팀 경기를 마친 뒤 오는 29일 MLS 올스타 소속으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맞대결을 펼친다.팬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된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등과 호흡을 맞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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