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아이돌 제안 거절하더니…프로 골퍼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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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SNS 캡처

박연수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송지아가 19살의 폭풍 성장을 알렸다.

최근 박연수는 자신의 SNS에 “세도나 당일치기 여행. 올 한 해 행운 가득 소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딸 송지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의 붉은 바위를 배경으로 선 송지아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빠! 어디가?’ 속 순수한 어린아이였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길게 뻗은 옆선과 차분한 표정은 배우나 아이돌을 떠올리게 할 만큼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지아는 과거 여러 기획사로부터 아이돌 제안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연예계 대신 골프를 선택했다. 꾸준히 실력을 쌓은 끝에 지난해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회원이 되며 프로 골퍼로 데뷔했다.

박연수는 “혼자 키울 때 너무 서럽고 힘들었지만, 예의 바르고 좋은 사람으로 자라줘 고맙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낳았다. 2015년 이혼 후 홀로 남매를 양육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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