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송하빈이 반려묘들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져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했다.
송하빈은 고양이 춘봉, 첨지, 칠복과 함께한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며 유튜브 구독자 161만 명을 달성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송하빈은 "대한민국을 힐링시켜주고 있다"며 "푸바오 급 인기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송하빈은 반려묘들에 대해 "첫째 춘봉이는 상위 1% 개냥이다"며 "보통 고양이들이 배를 잘 안 까는데 춘봉이는 만져주기만 하면 배를 깐다. 10살인데도 아기 티가 난다. 조회수도 1등이다. 올렸다 하면 100만 조회수가 나온다.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첨지는 연예 묘로 노래와 연기가 된다"며 "엄마 앞에서 울길래 '한 번만 더 울면 아빠한테 천만 원 빌려주는 거야' 하니까 바로 조용히 했다. 막내 칠복이는 최근 돌잔치를 했다. 궁금한 것도 많고 귀엽다"고 덧붙였다.
또한 반려묘들의 인기에 대해 "유튜브 개설 후 3개월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해 실버 버튼을 받았고 11개월 만에 100만 명을 달성해 골드 버튼을 받았다"며 "올리는 영상마다 평균 조회수 200만이다"고 설명했다.
송하빈은 앞으로 계속 고양이를 입양할지 묻는 질문에 "애들을 돈벌이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애들을 잘 키워주고 있는데 운 좋게 돈이 따라온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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