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극한 폭염' 시작…양산 42.5도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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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2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기상 관측 사상 최고치인 42.5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3일)은 서풍을 타고 수도권과 영서 지방으로 최악의 폭염이 확대됩니다. 극한 더위 속에 온열질환자 수가 1900명에 육박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한범수 기자입니다.【 기자 】 어제(2일)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42.5도, 122년 전 대한제국 당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양산에서는 지난 닷새 동안 전례 없는 40도 이상 기온이 이어졌습니다. 영남 동부를 휩쓴 사상 초유의 폭염은 오늘(3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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