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세 매물 품귀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울을 넘어 경기 지역에서도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거주 의무 강화와 기존 세입자의 계약 갱신, 신규 입주 물량 감소 등이 맞물리며 수도권 전세 시장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더해 건축비 상승으로 인한 건설사들의 부담이 가중되면서 분양가 역시 치솟는 등 매매가 상승 역시 동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세 매물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정부의 규제지역 정책 이후 일부 지역에서는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며 임대 가능한 물량이 줄었고,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으로 기존 매물이 시장에 나오지 않는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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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이목 대방 디에트르 더 리체 (사진=대방건설) |
이러한 가운데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수원 이목 대방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공급 중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며, 북수원IC와 인접해 사당·양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자차 기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를 비롯해 115㎡, 116㎡, 139㎡, 141㎡ 등 다양한 중대형 면적 구성을 갖췄다.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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