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 개최…20개국 200여개 기업 참가수소 프로젝트 투자·금융·수요 연계 강화…수소산업 사업화 촉진 등록 2026-08-13 오전 9:00:20 수정 2026-08-13 오전 9:00:20 가 가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글로벌 수소산업이 기술 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사업성과 투자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가운데 국내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행사가 열린다.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면서 기업 간 투자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WHE 2025 개막식 주요 관계자 기념촬영 사진.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제5회 수소의 날(11월 2일)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수소 프로젝트의 사업화와 투자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WHE 2026 조직위원회는 올해 행사를 글로벌 수소산업의 기술·정책 교류를 넘어 실제 투자와 계약으로 이어지는 B2B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출범한 WHE가 글로벌 콘퍼런스와 전시회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올해는 프로젝트 개발과 투자, 수요·공급 연계, 금융 및 기술 협력 등을 강화한다. 전시회에는 캐나다, 일본, 중국, 체코 등 약 20개국에서 2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활용 등 밸류체인 전반의 신기술과 신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B2B 상담회와 투자설명회를 확대하고 해외 투자기관과 국내외 기업 간 1대1 매칭을 추진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대기업과 투자기관의 참여도 확대한다. 전시 부스에 참여하지 않은 대기업도 바이어 자격으로 구매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벤처캐피털(VC)과 금융기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소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세션도 마련한다.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수소산업의 정책과 시장 전망뿐 아니라 프로젝트 투자와 청정수소, 수소 교역, 그린 암모니아, 국제표준 등 사업화와 직결되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주요국 기업들이 투자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상담 기업의 계약 체결 등을 지원하는 등 단순 정보 교류...
수소산업, 기술 경쟁 넘어 사업성 승부…11월 킨텍스서 글로벌 협력 모색
1 day ago
1
Related
모비니티, AI 산모 진찰·보건소 디지털 전환 캄보디아 추진
19 minutes ago
0
MSCI 편입 로드맵 77% 이행…내년 원화 국제결제망 가동
1 hour ago
0
기업엔 46조 몰리고 가계선 20조 빠졌다…6월 통화량 29조↑
1 hour ago
0
SNS서 산 ‘짝퉁 샤넬 화장품’…알고 보니 유해물질 범벅
1 hour ago
0
“한국 증시 믿은 내가 바보”…외신이 전한 코스피 개미들의 눈물
1 hour ago
0
미래에셋생명, 2분기 영업익 237억원…전년比 63.6%↓
1 hour ago
0
이억원 “가계대출 총량목표, 실수요 지원 위한 것…투기수요 자극 신호 아냐”
1 hour ago
0
클로드 ‘AI 워터마크’ 시끌…앤스로픽 “AI가 썼다는 뜻 아니다”
1 hour ago
0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4 weeks ago
155
“가방이 똑같잖아”…400만 팔로워 여신과 열애설, 일본 축구 스타
4 weeks ago
62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