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육상 나마디 조엘 진…‘TEAM CJ’ 7명,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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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 국가대표 7인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15일 CJ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서는 소속 선수는 수영 황선우, 육상 나마디 조엘 진·박시훈, 테니스 구연우, 브레이킹 김홍열(Hong10)·김헌우(Wing)·권성희(Starry) 등 총 7명이다. CJ는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유망주 발굴 및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수영 종목에 출전하는 황선우는 자유형 100m·200m와 계영 400m·800m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CJ는 2021년 황선우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무렵부터 후원을 진행했다. 이후 황선우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등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 수영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다.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계영 800m 금메달을 포함해 금 2개, 은 2개, 동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전국체전 자유형 200m에서는 1분43초92를 기록하며 2017년 쑨양이 세운 종전 아시아 기록을 넘어서기도 했다. 황선우는 앞서 진행된 미디어 데이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육상에서는 단거리 나마디 조엘 진과 투포환 박시훈이 출전한다. 2025년부터 CJ 후원을 받은 조엘 진은 올해 100m에서 10초 13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 400m 계주에서 한국 신기록(38초 49)을 합작했다.2023년부터 후원받은 박시훈은 지난 5월 아시아 20세 이하(U20) 선수권에서 20m 65(6kg 규격)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8월 U20 세계선수권에서 20m 31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성인 규격(7.26kg) 포환으로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테니스 구연우도 대회에 나선다. 구연우는 올해 ITF W100 에번즈빌 준우승과 US오픈 생애 첫 메이저 예선 승리를 거뒀다. 현재 세계 랭킹 17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브레이킹 종목은 국가대표 4명 중 3명이 CJ 소속으로 구성됐다. CJ는 2021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브레이킹 선수와 크루 후원에 나선 바 있다.CJ는 개별 선수 후원 외에 연맹 및 종목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23년부터 대한수영연맹과 대한빙상경기연맹(스피드스케이팅)을 공식 후원 중이다. 앞서 8월에는 대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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