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 환자, 두 달 새 33배 급증…소독제도 무용지물

1 week ago 8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며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질병청이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수족구병으로 의심되는 환자(의사환자) 분율은 올해 19주차(5.3~9)에 1천명당 1.1명에서 30주차(7.19∼25) 36.1명으로 약 33배 증가했습니다.특히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0∼6세 연령대에서 1천명당 48.3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분비물에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면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