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액 '사상 최대'…외면받던 K-화장품주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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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지난달 국산 화장품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함에 따라, 반도체 랠리에서 소외되었던 화장품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투자심리 개선 및 재평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출액 '사상 최대'…외면받던 K-화장품주의 반전

지난달 국산 화장품의 해외 수출 실적이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도체 중심 증시 랠리에서 소외됐던 화장품주도 일제히 주가를 끌어올렸다. 시장에선 2분기 실적 시즌을 전후로 화장품 업종 내 실적 개선주들이 재평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화장품 대장주' 에이피알은 5.48% 오른 4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약 일주일 만에 지난 24일 기록한 장중 최저가(34만2500원) 대비 19.12% 올랐다. 아모레퍼시픽(+6.43%) 한국콜마(+7.54%) 달바글로벌(+4.32%) 코스맥스(+6.52%) 등 다른 화장품주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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