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시속 182km 달리다 옹벽 '쾅'…남태현 1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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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남태현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오늘(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제한속도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 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양 부장판사는 "범행 당시 시속 182km로 강변북로를 주행하다가 4차로까지 미끄러지며 4차로 밖에 있는 옹벽을 충격해 그로 인한 도로 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높았다는 점에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또 "서울서부지법에서 마약류 관리로 인한 법률 위반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음에도 이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다만 증거인멸이나 도망의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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