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대프리카'…84년 만에 대구 40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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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오늘(3일) 오후 대구 북구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서 한낮 최고기온이 40.9도를 기록했습니다.1942년 대구 대표관측지점(ASOS)이 40.0도를 기록한 이후 84년 만에 대구에서 다시 40도대 기온이 관측되며 기록적인 폭염이 일상이 되는 '기후 뉴노멀'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오늘(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6분께 대구 북구 최고기온이 40.9도로 나타났습니다.이제까지 대구 대표관측지점 기준 역대 최고기온은 1942년 8월 1일 기록한 40.0도입니다.이 기록은 80년 넘게 대구 여름의 상징적인 극값으로 남아 있었습니다.이후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무더운 도시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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