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브롤스타즈',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 서바이벌 콘텐츠 '스타드롭 프로젝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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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 무대브롤스타즈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 무대

슈퍼셀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 과정을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 '스타드롭 프로젝트'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드롭 프로젝트는 브롤스타즈 챌린저스 코리아의 예선 과정을 서바이벌 형식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다. 한국 대표를 꿈꾸는 플레이어들이 본선 진출을 목표로 경쟁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브롤스타즈 e스포츠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5일 공개된 EP.0에서는 프로젝트의 출발점과 사전심사 과정이 소개됐다. 영상에서는 브롤스타즈 종목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목표 아래, 많은 참가팀 중 예선에 진출할 12팀을 선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사전심사에서는 단순한 개인 실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성장 가능성, 대회 경험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영상에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지원팀들이 등장하며, 월드 파이널을 향한 첫 관문에 도전하는 플레이어들의 열정과 경쟁 구도가 함께 담겼다.

6월 22일 오후 공개되는 EP.1부터는 선발된 12개 팀의 본격적인 예선 과정이 펼쳐진다. 참가팀들은 앞으로 더욱 치열한 테스트와 경쟁을 거치게 되며, 최종적으로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브롤스타즈 챌린저스 코리아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7월 20일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브롤스타즈 챌린저스 코리아는 프로 선수뿐 아니라 아마추어 플레이어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픈 경쟁 구조의 e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생방송으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브롤스타즈 챔피언십 와일드카드 결정전(LCQ), 월드 파이널 등 공식 대회와 동일한 룰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 포맷으로 진행된다.

본선은 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은 오는 9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12개 지역 대표팀이 모여 열리는 '브롤스타즈 챌린저스 파이널'에 진출한다. 해당 대회 우승 시 브롤스타즈 챔피언십 와일드카드 결정전(LCQ)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최병준 브롤스타즈 한국 마케팅 담당은 “국내 플레이어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팬들과 함께 공유하고 각 팀의 서사를 따라가며 본선과 글로벌 무대로 이어지는 e스포츠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e스포츠 강국인 한국의 팀들이 브롤스타즈 e스포츠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드롭 프로젝트 EP.1은 22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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