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보다 13배 더 번다…김희철, 수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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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보다 13배 더 번다…김희철, 수익 공개

업데이트 : 2026.08.02 10:03 닫기

슈퍼주니어 멤버 13인 수익 분배 구조 회상
개인 활동 JTBC ‘아는 형님’ 수익이 더 커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43)이 그룹 활동 당시와 현재의 수입 차이를 밝혔다.

김희철은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 출연해 활동 비하인드와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크리에이터 장지수는 “슈퍼주니어가 13명이면 정산도 13분의 1이냐”며 “데뷔 초에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 정도였던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방송을 나가면 오히려 마이너스였던 적도 있었다”면서도 “그래도 생활은 가능할 정도의 수입은 있었다. 회사 구조가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떠올렸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 ㅣ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캡처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 ㅣ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캡처

이어 그는 “슈퍼주니어로 활동할 때보다 JTBC ‘아는 형님’을 하면서 더 많은 수입을 올렸다”며 “13명이 함께 정산받던 것과 달리 혼자 출연료를 받다 보니 차이가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스윙스는 “형이 겸손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 아시아 투어까지 했던 팀인데 실제 수입은 훨씬 많았을 것”이라고 짚었다.

장지수가 평소 옷차림을 언급하자 김희철은 “지금 입은 옷은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해준 것”이라며 “평소에 입는 캐릭터 티셔츠도 한정판이라 잘 입고 다닌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2015년부터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팀 활동은 물론, 예능인으로서 다수의 콘텐츠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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