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댄 하우저와의 협업 글로벌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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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베카 페스티벌 2026 스토리텔링 서밋

트라이베카 페스티벌 2026 스토리텔링 서밋 <자료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의 핵심 창작자인 댄 하우저와 글로벌 창작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를 키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트라이베카 페스트벌 2026’ 스토리텔링 서밋의 특별 세션으로 열린 ‘루미너리스’에 공식 패널로 참가해 댄 하우저와의 글로벌 창작 파트너십에 대해 밝혔다.

‘트라이베카 페스티벌’은 영화를 중심으로 TV·음악·게임·몰입형 콘텐츠를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축제다.

스마일게이트와 글로벌 창작 파트너를 구축하고 있는 ‘GTA’와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의 핵심 창작자인 댄 하우저와 라즐 리가 올해 25주년 특별 세션에 참가, 비디오 게임을 넘어서는 세계관 구축과 스토리텔링의 진화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현재 댄 하우저가 설립한 업서드 벤처스는 오리지널 IP를 창작해 오디오 픽션, 게임, 코믹스, 도서,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특별 세션에 업서드 벤처스의 게임 부문 파트너로 동참, 이이재 이사가 스마일게이트의 신규 IP전략과 투자,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협업 트랜스 미디어 전략 등에 대해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이사의 이번 발표로 업서드 벤처스와의 협업으로 이뤄낼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고 언급했다.

스마일게이트는 2024년 12월 댄 하우저의 ‘업서드 벤처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업서드 벤처스에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댄 하우저와 함께 근무했던 주요 리더와 인재를 비롯해 AAA급 프랜차이즈를 개발한 게임 베테랑들이 모여있다.

이후 지난해 8월 ‘어 베터 파라다이스(ABP)’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AAA SF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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