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사고 급증에…충북도, 하굣길 안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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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900건이나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스쿨존 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하교 시간대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흰색 승용차가 인도 위에 반쯤 걸쳐 있습니다. 3년 전 대전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 교차로에서 9살 어린이가 만취 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927건, 1년 전보다 400건 이상 늘었습니다. 충청북도가 스쿨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어린이 하교 시간대 중점을 둔 대책을 내놨습니다.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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