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야·하마스시’ 키운 젠쇼 창업자 오가와 겐타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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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제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7일 16시 34분

황인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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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동 체인 ‘스키야’의 창업자인 오사와 겐타로 씨가 6일 별세했다. 아사히신문 홈페이지 캡처

일본 규동 체인 ‘스키야’의 창업자인 오사와 겐타로 씨가 6일 별세했다. 아사히신문 홈페이지 캡처
일본의 최대 규동(소고기덮밥) 체인인 ‘스키야’와 초밥 체인 ‘하마스시’ 등을 운영하는 기업 ‘젠쇼’의 창업자 오가와 겐타로(小川賢太郞) 씨가 6일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향년 78세. 도쿄대 시절 학생운동에 가담했다가 중퇴한 고인은 규동 체인 ‘요시노야’를 거쳐 1982년 6월 자본금 500만 엔(약 4700만 원)으로 ‘젠쇼’를 창업했다. 이후 ‘스키야’ ‘하마스시’ 등을 키웠고 2023년 일본 ‘롯데리아’를 인수해 ‘젯테리아’로 이름을 바꿔 운영했다. 2024년 일본 외식기업으로는 첫 매출 1조 엔(약 9조4000억 원)을 달성했다.

도쿄=황인찬 특파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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