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KB證 금메달팀, 누적수익률 37.5%로 1위 탈환

2 weeks ago 7

KB증권 금메달팀(둔촌역PB센터 범기원 과장·김진규 대리) / 사진=본인 제공

KB증권 금메달팀(둔촌역PB센터 범기원 과장·김진규 대리) / 사진=본인 제공

'2026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상반기)'가 7주차에 들어서면서 선두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KB증권 금메달팀(둔촌역PB센터 범기원 과장·김진규 대리)과 나상하 메리츠증권 도곡WM센터 1지점 차장이 1위를 놓고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지난 23일 금메달팀이 나 차장을 제치고 누적 수익률 1위에 올라섰다. 지난 22일 나 차장이 누적 수익률 37.53%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고, 금메달팀은 31.39%를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하루 뒤 금메달팀이 누적 수익률 36.89%를 기록하며 1위를 탈환했고, 나 차장은 33.34%를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누적 수익률 1위를 차지한 금메달팀 계좌에는 △코스텍시스(54.87%·400주) △해성디에스(9.85%·70주) △심텍(7.07%·100주) △SK하이닉스(4.16%·7주) △큐리언트(2.08%·150주) △SK스퀘어(0.99%·7주) △STN에너지(-2.0%·100주) △티엘비(-1.15%·100주) △아이쓰리시스템(-4.27%·40주) △솔브레인홀딩스(-11.07%·66주) 등 10개 종목이 담겨 있다.

나 차장 계좌에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4.99%·14주) △삼양식품(6.22%·9주) △서진시스템(4.8%·224주) △HD건설기계(1.0%·34주) △비나텍(0.56%·91주) △RF머트리얼즈(-11.17%·75주) 등 6개 종목이 들어 있다.

또한 이재석 유안타증권 골드센터 수성점 부장이 누적수익률 21.16%를 기록하며 나 차장을 추격 중이다. 김명성 iM증권 부산중앙WM센터 과장과 신한투자증권 안스클럽팀(센트럴금융센터 안지원 과장·안준성 주임)은 각각 누적수익률 17.15%와 13.47%를 기록하며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로 31년째를 맞은 한경스타워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대회로,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다. 지난달 9일 막을 올린 대회는 오는 6월 26일까지 16주간 이어진다. 팀별 투자 원금은 50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팀이 우승한다. 우승팀 상금은 1000만원이며 2·3위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이다. 누적 손실률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한다. 실시간 매매 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