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4만4천여건을 전수점검하고 고위험 가해자를 가려내 80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경찰청은 지난달 19∼30일 12일간 관계성 범죄 4만4,540건을 점검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수사 중인 사건과 고위험 모니터링 대상자, 현장에서 종결된 스토킹 신고, 안전조치 진행 사안 등 기존 점검 대상 4만3,712건에 점검 기간 추가 접수된 사건까지 포함했습니다.경찰은 수사 중인 사건 1만5,840건 중 5,068건(32.0%)을 고위험으로 분류했습니다.고위험 가해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376건과 가해자를 유치장 등에 격리하는 유치 조치(잠정조치4호·임시조치5호) 506건, 전자장치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