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재판' 40대 여성, 황정민에 2억 손배소…법원, 강제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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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배우 황정민으로부터 사업 및 창작 활동과 관련한 노동의 대가를 받겠다며 40대 여성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강제조정은 법원이 직권으로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내리는 제도로 2주 안에 양측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정됩니다.오늘(14일) 서울중앙지법은 A 씨가 황정민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조정기일을 열었으나 양측은 모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이에 따라 법원은 민사소송 조정 절차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고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결정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A 씨는 황정민으로부터 소주 개발 사업 및 소설 창작 관련 보수를 받지 못하고 이로 인해 정신적 손해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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