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지속” 홍민기에 전 여친, 재반박 “임신중절 종용 후 회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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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지속” 홍민기에 전 여친, 재반박 “임신중절 종용 후 회피” [종합] 업데이트 : 2026.08.19 20:20 닫기 홍민기. 사진ㅣ페이블컴퍼니 배우 홍민기(24)와 전 여자친구인 인플루언서 A씨가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의혹 등을 두고 첨예한 입장 차를 보이며 소송전을 예고했다.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A씨가 제기한 데이트 폭력 및 각종 의혹에 대해 “당사가 파악한 사실관계와 다른 주장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홍민기와 A씨는 지난 4월부터 교제했으나, 교제 과정에서 A씨가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이어가고 다른 이성을 만난 사실을 인정했다. 홍민기는 신뢰가 무너졌다고 판단해 관계를 끝내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지만, A씨가 재회를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홍민기의 집과 가족 거주지까지 찾아왔다고 주장했다.또 소속사는 A씨가 홍민기의 배우로서의 위치와 대중적 이미지를 이용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개하겠다는 취지로 압박했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진실이고 뭐고 그냥 고소하는 거야, 일단 고소하면 오빠는 *되니까”, “오빠는 잃을 게 많으니까”, “(오빠가) 욕한 적 없는 데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 “애초에 재판 들어가면 뭘 할 수도 없어” 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내용증명과 SNS를 통해 반려견 폭행, 팬들과의 관계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 역시 “사실이 아닌 자극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스토킹 피해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홍민기. 사진ㅣ스타투데이DB 홍민기 측 주장에 A씨도 즉각 반박 입장을 내며 “스토킹은 사실이 아니다. 최소한의 사과를 요구했을 뿐”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사람을 찍어 누르는 2차 가해는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A씨는 두 사람이 교제하는 동안 질투와 오해, 다툼이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홍민기로부터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홍민기가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관계를 유지하며 상황이 나아지길 기다렸다는 설명이다. 홍민기 측이 주장한 전 남자친구와의 지속적인 연락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특히 A씨는 지난 7월 홍민기와의 사이에서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으며 홍민기가 임신중절을 종용했다고 밝혔다. 이후 혼자 산부인과를 찾아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지만 홍민기가 책임을 회피한 뒤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고 했다.A씨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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