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티지 매각 소식에 비트코인 한 때 7만불선 하락 [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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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 매각 소식에 비트코인 한 때 7만불선 하락 [매일코인]

입력 : 2026.06.02 10:17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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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절대 팔지말라”고 주장해온 세계 최대 비트코인 매입 기업 스트레티지(MSTR)이 32개의 비트코인을 매각했다고 공시하면서 비트코인이 한 때 7만1000달러선을 하회했다.

지난달 중순까지 회복세를 보이며 8만2000달러선을 회복했던 비트코인은 약 2주만에 14% 급락한 상태다.

연일 하락하는 와중에 국내 시장의 투자자 외면이 더 심화되면서 국내 비트코인 가격도 글로벌 시장보다 3% 이상 저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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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를 통해 32개의 비트코인을 250만 달러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2년 12월 에도 세금 손실 보전 목적으로 704개의 비트코인을 처분한 뒤 이틀 후 더 많이 사들인 적이 있다.

이번 매도 또한 비슷한 재무적 전략이거나 배당금 마련 등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84만개 이상의 비트코인 보유고에 비하면 매도량이 극소량이기도 하다.

다만 시장에서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의장이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말라”고 주장해온만큼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로 보고있다.

해당 소식에 비트코인은 7만686달러까지 떨어지며 지난 4월 13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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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총도 3000억 달러선이 무너졌다.

2일 rwa.xyz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978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5일 3000억달러를 넘어섰던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달 28일 이후 3000억달러선이 무너지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역대 최대였던 지난달 11일(3051억달러)와 비교해보면 테더는 1924억달러에서 1881억달러로 2.23% 감소했다.

USDC는 4.05%(30억달러)감소하며 가장 큰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3,4,5위인 USDS, USD1, USDe는 시가총액이 늘었다.

테더와 USDC의 스테이블코인 감소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총 감소에 절대적 영향을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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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순위도 삼성에 크게 밀리며 14위로 떨어졌다.

SK하이닉스와의 격차도 3400억달러 규모로 줄었다.

비트코인은 하락하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연일 상승세를 보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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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 매입 기업 스트레티지(MSTR)가 32개의 비트코인을 매각하며 비트코인이 한때 7만1000달러를 하회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중순까지는 8만2000달러를 회복했으나, 2주 사이에 14% 급락했고, 국내 시장에서도 가격이 글로벌 시장보다 3% 이상 저렴해졌다.

해당 매도 소식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에 비해 극소량으로, 마이클 세일러 의장이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강조했던 만큼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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