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MCU 솔로 무비 흥행 1위 등극…아이맥스 재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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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니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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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관객 9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국내와 글로벌에서 ‘역대 MCU 솔로 무비 흥행 기록’을 새로 쓰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다. 이러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9월 30일부터 아이맥스(IMAX) 재상영도 진행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8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03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국내에서 개봉한 MCU 솔로 무비 가운데 901만 명을 기록한 ‘아이언맨 3’를 넘어 흥행 1위에 올랐다.

글로벌 흥행 기록도 새로 썼다.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약 24억 달러를 기록하며 약 19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넘어 역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솔로 무비 글로벌 흥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소니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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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흥행 기록 경신에 이어 아이맥스 재상영도 확정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7일간 CGV 센텀시티, 소풍, 왕십리, 천안터미널, 천호 등 5개 지점에서 IMAX로 다시 상영된다.

거대한 스크린과 압도적인 사운드를 통해 스파이더맨의 액션과 스케일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이번 재상영은 900만 관객 돌파 이후 다시 극장을 찾는 팬들에게 영화의 주요 장면을 보다 큰 화면으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맥스 관람객을 위한 특별 굿즈도 준비됐다. ‘스파이더맨 프로젝터 펜’은 작품의 시그니처 컬러와 스파이더맨 아트워크를 활용한 디자인에 프로젝터 기능을 더한 아이템으로, 펜에서 스파이더맨 이미지가 투사되는 방식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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