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부정 판매 신고 포상금 최대 300만 원으로 대폭 인상

1 day ago 12

스포츠토토 부정 판매 신고 포상금 최대 300만 원으로 대폭 인상 ■ 구매 한도 초과 및 비대면 판매 포상금 2배 상향…시민 제보 통한 유통 질서 자정 기능 강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고 한국스포츠레저㈜가 수탁 운영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가 판매점의 부정 판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신고 포상금 인상안을 전격 시행한다. 현장 자정 기능을 대폭 끌어올려 불법 유통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의지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30일,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 및 부정 판매 행위에 대한 신고 포상금을 기존 대비 최대 3배까지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판매점의 법규 준수 의식을 제고하고,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 참여를 유도하여 건전한 투표권 유통 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상금 상향 내역 요약1인당 구매 한도 초과 판매나 인터넷·전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판매 행위 신고 시 지급되던 포상금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2배 인상된다. 실물 발권 없이 이루어지는 중대한 미발권 거래로 판매인 계약이 해지되는 건에 대해서는 신고 포상금이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위반 유형별 포상금 인상 세부 내용이번 포상금 지급 기준 개정은 부정 판매 위반 행위의 중대성과 위험성에 맞춰 세부적으로 단행되었다.● 구매 한도 초과 판매 행위 신고: 회차당 규정된 구매 금액 한도를 초과하여 무분별하게 판매하는 행위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이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 비대면 판매 행위 신고: 매장 방문 없이 메신저나 전화 등을 통해 투표권을 판매하는 불법 비대면 거래 신고 역시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증액된다.● 복합 위반 행위(비대면 + 구매 한도 초과): 비대면 판매와 구매 한도 초과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진 중대 위반을 제보한 경우, 포상금이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2배 상향 지급된다.● 미발권 거래에 따른 계약 해지 건: 투표권 실물 발권 없이 금전 거래만 진행하여 판매인 계약 해지 처분이 확정된 중대 위반 건은 기존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정책 추진 배경 및 체육진흥기금 수호의 필요성체육진흥투표권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을 위해 국가적으로 관리되는 공공 레저 사업이다. 그러나 일부 판매 현장에서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1인당 구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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