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은 민주 119:국힘 95
국힘, TK-경남 지켰지만 참패
당 내부선 장동혁 책임론 거세
재보선 민주 9:국힘 4:무소속 1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4일 오전 7시 17분 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처음 앞지른 끝에 극적으로 5선에 성공했다. 개표 시작 13시간 만이자 개표가 93.84% 진행된 막판에 대역전을 이룬 것. 경남도지사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완수 당선인이 새벽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51.28%를 얻어 민주당 김경수 후보(48.71%)에게 2.57%포인트 차 신승을 거뒀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 결과를 ‘큰 승리’로 규정하며 “이번 승리로 이재명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 덕분”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 대표는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 출신의 박범계 의원은 페이스북에 “전체적으로 선거 결과가 좋았음에도 이를 승리라 일컫기 민망하다. 실패한 선거쯤 아닐까”라며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책임을 통감하는 언사는 없다”고 비판했다.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에 이어 3연패에 빠진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책임론과 리더십 교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당내에서는 “‘윤 어게인’ 세력에 대한 ‘정치적 파산’ 선고”라는 비판이 나왔지만 장 대표는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선거였지만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며 지도부 책임론에 선을 그었다.
조동주 기자 djc@donga.com
구민기 기자 koo@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week ago
5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