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경기도 과천에서 약 10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른바 ‘줍줍’, 미순위 청약 물량이 6가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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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과천에 조성되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조감도. (사진=대방건설) |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오는 15일 전용 59㎡ 타입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일반공급으로 5가구, 특별공급(노부모부양 유형)으로 1가구가 나온다.
이번 물량은 2024년 7월 최초 분양가 그대로 공급된다. 전용 59㎡ 타입은 최고가 기준 8억 7035만원이다. 최저가는 7억 8525만원이다. 별도 옵션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해당 물량은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가구를 재공급하는 것으로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인근 아파트 시세는 약 18억원에 형성돼 있어 시세차익만 무려 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인근 과천 원문동 래미안 슈르 전용 59㎡ 타입은 지난 2월 19억 95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공급되는 단지로 대방건설이 시공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동, 740가구 규모다. 2024년 청약 당시 1순위 청약에 10만명 이사잉 몰리며 평균 경쟁률 228대 1, 최고 경쟁률 706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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