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로 지친 마음 달래요…자연이 주는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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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식물과 교감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치유농업'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요. 자연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현장을 추성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도심 속 작은 농장. 텃밭에 상추를 심고, 잘 익은 오이와 고추도 조심스레 수확합니다. 한쪽에선 달개비 꽃을 화분에 옮겨 담습니다.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돌봄 종사자를 위한 '치유농업' 활동입니다. 그동안 누군가를 보살폈다면 오늘 만큼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인터뷰 : 윤현진 /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가자-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평소에는 요양원 어르신들을 돌보느라 바쁘게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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