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직장인 생존을 위한 ‘산소호흡기’ 같은 지침서
희망 고문 대신 팩트 기반의 ‘현실적 경력 관리 해법’ 제시
커리어 전문가 이대성 교수가 신간 ‘커리어 스모그(도서출판 바른북스)’를 출간했다.
‘커리어 스모그(Career Smog)’란 저자가 제시한 것으로, 개인의 경력 자산이 환경 변화와 불일치하면서 점진적으로 가치가 하락하는 비가시적인 경력 쇠퇴 현상 또는 이런 현상에서 경력 관리가 혼탁해지는 상황을 말하는 개념이다.
환경과 경영을 전공한 저자는 27년 전부터 직장인들의 경력 관리 위기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상징적 단어를 고민해 왔으며, 그 결실이 바로 ‘커리어 스모그’다. 저자는 이번 신간이 단순한 출간을 넘어, AI 시대라는 안갯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에게 생존의 산소호흡기가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집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AI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소속’의 울타리가 무너진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한다. 사다리가 끊긴 2030 세대의 절망과 소득 절벽 앞에 선 4050 세대의 공포를 가감 없이 짚어낸 것이다.
특히 집필 과정에서 가장 고심했던 부분은 이른바 ‘희망 고문’을 걷어내는 작업이었다. 저자는 “따뜻한 위로 대신 팩트 기반으로 현실을 해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워 밤을 설친 날도 많았다”라고 회고했다.
한편, 저자 이대성 교수는 2002년 브라운 컨설팅그룹 창업 이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내 최초로 ‘경력관리론’과 ‘커리어 브랜드 관리’ 과정을 개설했으며, 현재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국내 최고의 경력관리 전문가다.
저자는 국제기구와 국내 대기업 임원 교육(OPC) 등을 포함해 국내외 4,000여 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한국의 ‘경력관리 이론(Career Management Theory)’과 ‘커리어 브랜드 관리(Career Brand Management)’의 체계를 다져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커리어 스모그’는 직장인, 취준생, 자녀의 진로를 걱정하는 학부모까지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저자는 이 책이 “혼돈의 시대, 직장인의 운전석 옆에 놓인 가장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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