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숙, 황신혜·양정아 잠버릇 공개 "미녀들 어떻게 잘까 궁금했는데" [같이삽시다][★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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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셰프 신계숙이 배우 황신혜와 양정아의 잠버릇에 대해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포천 명승지 화적연으로 나들이를 떠난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이날 세 사람은 돗자리를 펴고 다과와 차를 즐기며 티타임을 즐겼다. 황신혜는 "어제 우리 첫날밤을 보냈다 어땠냐"라고 물었고, 신계숙은 "엄청 잘 잤다. 미녀들은 어떻게 잘까 궁금했다. 일반인은 그냥 잔다. 그런데 두 미녀는 이렇게 내 쪽을 쳐다보면서 자더라"며 두 사람이 다소곳하게 자는 포즈를 따라 했다.

양정아는 "나는 첫날밤이 아닌 것처럼 너무 편했다. 사실 내가 자는 것을 신경 쓰고 같이 잘 수 있을까 했는데 방이 넓다 보니까 너무 편하더라"고 말했다.

황신혜 역시 "나도 진짜 같이 사는 것 같더라. 같이 살이를 오래전부터 같이 해 온 것 같다"라며 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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