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신보람 ♥' 지상렬에 "집 빼고 다 사줄 것..내년 봄 결혼 추천"[살림남][★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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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인 신동엽이 지상렬의 결혼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굳히기 작전'에 돌입한 30년 지기 '찐친' 신동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상렬이가 꼭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에 굳히기 작전을 하려고 만나자고 했다"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그는 "보람 씨가 뭐에 씐 것 같다. 콩깍지가 벗겨지기 전에 빨리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라고 기원해 웃음을 안겼다.

지상렬은 "내가 '짠한형'에 출연했을 때 '내가 결혼하면 뭐 해줄래?'라고 했더니 집만 빼고 다 해주겠다고 하더라. 동엽이가 그 얘기 해줬을 때 너무 고마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신동엽은 신보람이 도착하자 지상렬이 좋은 이유를 물어 시선을 모았다. 신보람은 "첫째는 되게 든든하고 귀엽다. 저한테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인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서투르다. 그런 게 예쁜 것 같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박서진은 2세 계획을 물었고, 신보람은 "갖는다면 딸이 좀 더 갖고 싶긴 하다"라고 조심스레 답했다.

신동엽은 "자녀가 생기면 행복이 100배 정도 커진다. 그게 너무 좋기 때문에 추천한다"며 결혼 계획을 물었다. 신보람은 "사실 오빠 만나기 전에는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오빠 만나고 나서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결혼 날짜를 잡자. 왜냐면 일찍 결혼하고 싶어도 예약이 차서 늦춰질 수 있다. 예전에 봄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 얼추 내년 봄 정도로 하자"라고 밀어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상렬은 '살림남'을 통해 인연을 맺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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