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전혜진, 父 손현주 수면제 투약 지시..윤유선 목격[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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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손현주(강용호 역) 회장 아내 윤유선(조선희 역)이 전혜진(강재경 역)의 악행을 눈치챘다.

1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6회에서는 강회장을 둘러싼 의혹이 더욱 짙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이날 민석도(권해성 분)는 부인 강재경과 대화를 나누며 강회장의 병실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당신 아버님(강회장)한테 수면제 놓으러 갔던 날 무슨 일 있었던 거지?"라며 "베개가 아버님 옆에 있었어. 솔직히 말해줘"라고 추궁했다.

하지만 강재경은 "그게 뭐가 중요해. 아버지 아직 살아계신데"라며 "이젠 우리 가족 행복해질 일만 남았어. 그것만 생각해, 여보"라고 답하며 의미심장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이들의 대화를 강회장의 두 번째 아내 조선희가 몰래 엿듣고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이후 민석도는 병실을 찾아 강회장에게 수면제를 투여하려 했다. 그 순간 조선희가 나타났고, 그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했다.

조선희는 "그 주사 뭐야"라고 추궁했고, 민석도는 "영양제예요"라고 둘러댔다.

하지만 조선희는 "이거 들고 병원장실 갈까? 아님 경찰 불러?"라며 "이 사람 재우고 있는 거지? 못 깨어나게 하려고"라고 분노했다. 이어 "어떻게 그래. 그러다 잘못되면 어떡하려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민석도는 "생명에 지장 없어요. 진짜예요, 장모님"이라고 해명했지만, 조선희는 "나는 자네 믿고 애들 아빠 맡겼어"라고 말하며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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