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땡겨요 이차보전 대출' 매경 금융상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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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땡겨요 이차보전 대출' 매경 금융상품대상

입력 : 2026.04.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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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매일경제신문 금융상품대상에 신한은행이 출품한 '땡겨요 이차보전 대출'이 선정됐다. 은행권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공공 배달 앱인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민관협력형 상생 금융 상품이다.

최우수상은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KB손해보험 'KB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 DB손해보험 '건강할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 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 4개 상품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하나은행 '하나골드신탁', 카카오뱅크 '우리아이통장, 우리아이적금', NH농협카드 '미미(美米)카드', 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ETF'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대안신용정보로 소상공인 대출

올해 매경 금융상품대상에서는 상생금융의 가치를 강화한 상품들이 눈에 띄었다. 대상을 받은 '땡겨요 이차보전 대출'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포용금융 상품인 동시에 '땡겨요'의 비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리·한도를 우대하는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적용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하나생명의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민간 역모기지론으로, 공적 주택연금의 사각지대인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효용성을 인정받았다. KB손해보험의 'KB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날씨에 따른 전통시장의 휴업 손실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독창성과 상생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DB손보의 '건강할 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은 해외 치료 지불대행 등 다양한 업계 최초 서비스를 담았다. 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는 간편결제와 전용 고금리 예·적금을 결합한 점이 주목받았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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