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총재 "내년 GDP갭 플러스 전환 예상"

1 hour ago 2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국은행 총재, 5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 등록 2026-05-28 오후 12:05:14

    수정 2026-05-28 오후 12:05:1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내년에는 국내총생산(GDP)이 플러스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국내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반도체 사이클에 대해서는 상당 기간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봤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신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기자 간담회에서 “내년에는 GDP갭이 플러스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GDP갭이 플러스로 전환된다는 것은 실제 GDP가 잠재GDP를 웃돈다는 뜻이다. 경기 완연한 개선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은 커진다.

그는 올해의 높은 성장률 전망이 일시적이냐는 질문에는 “현재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가느냐와 같은 질문일 수 있다”면서 “성장률 상향 조정이 일시적 현상보단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를 싣는 게 옳을 것 같다”고 답했다. 현재 반도체 수출 호조를 이끌고 있는 높은 가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시나리오를 분석했을 때 중동 사태가 조기에 해결될 경우 올해 성장률이 2.6%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부터 8회 연속 동결 결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실시간
급상승 뉴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왼쪽 오른쪽

  • 이슈기획 ㅣ 6.3지방선거

  • 이슈기획 ㅣ 미국-이란 전쟁

  • 이슈기획 ㅣ TheBeLT

  • 이슈기획 ㅣ 삼성 노사합의 후폭풍

  • 이슈기획 ㅣ 환율 1500원 돌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