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기둥 충격한 전기차 불길 휩싸여…3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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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젯밤(30일) 충청남도 보령에서 신호등과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은 전기차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3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고여 있던 빗물로 인해 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빠른 속도로 내달리던 SUV가 무언가와 충돌합니다. 순간 가로등이 꺼집니다. 충남 보령시 원평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전기차가 신호등과 가로등 기둥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차량은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채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사고 충격으로 인도에 박혀있던 가로등 기둥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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