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다섯번 개편해도 손보사 1.9조 적자늪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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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보험 실손보험 다섯번 개편해도 손보사 1.9조 적자늪 여전 작년 적자폭 15.6%로 확대5세대 전환가입도 지지부진 손해보험업계의 '아픈 손가락'인 실손의료보험이 다섯 번째 세대교체 에도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비급여 100%를 보장했던 호기로운 상품이 여전히 남아 있는 데다 고령화에 따른 의료 이용 증가 속도가 보험료 인상과 상품 개편 효과를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실손보험의 보험손익은 1조8700억원 적자였다. 전년 1조6200억원보다 적자 폭이 2500억원(15.6%) 확대됐다. 보험료수익은 18조원으로 전년보다 10% 늘었지만 지급보험금은 11.4% 증가한 17조원에 달했다. 실손보험은 비급여 과잉 이용과 손해율 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차례 개편돼 왔다. 그러나 기존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여전히 높다. 지난해 말 기준 3세대 실손보험의 경과손해율은 120.3%, 4세대는 115.1%에 달했다. 1세대도 102.3%로 100%를 웃돌았다. 신세대 상품의 보험료 할인에도 불구하고, 보장 혜택 축소에 따라 구세대 실손보험 가입자의 5세대 전환 가입도 지지부진한 상태다. 금융당국은 구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부담 완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1월부터 재가입 의무가 없는 초기 1·2세대 가입자는 특정 비급여 보장을 제외하거나 자기부담률을 높이는 대신 보험료를 할인받는 '선택형 할인특약'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5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하면 일정 기간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도 시행할 예정이다. [차창희 기자]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속한 실손보험의 보험손익 적자가 지난해 1조8700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실손의료비 보장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사로서 비급여 이용 증가와 구세대 계약의 높은 손해율이 손익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오는 11월 선택형할인특약 도입과 전환 할인은 손해율 관리 수단이라는 반대급부가 있습니다. 손해보험업계의 실손보험 손익 적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비급여보장의 손익 부담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고령화에 따른 이용 증가와 기존 계약의 높은 경과손해율이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보험료 할인과 보장 조정을 병행하는 5세대실손보험 전환은 장기 손해율 관리의 반대급부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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